복사한 글의 줄바꿈 제거와 문단 나누기
웹페이지, 이메일, 메신저에서 복사한 글은 줄바꿈이 제멋대로입니다. 빈 줄 세 개가 문단 하나를 의미하기도 하고, 문장 중간이 잘려 있기도 합니다.
줄바꿈이 엉키는 경우들
- 메일·댓글 복사: 고정폭으로 감긴 줄이 그대로 따라옵니다.
- 웹페이지 복사: 보이는 단락과 실제 줄바꿈이 일치하지 않고, 광고·메뉴 문구가 섞여 들어옵니다.
- 엑셀·메모앱에서 옮길 때: 셀·카드 단위가 줄 단위로 풀려 나옵니다.
어떻게 나눠야 할까
용도에 따라 정리 단위가 다릅니다.
- 원래 문단 유지: 빈 줄 기준의 구조를 살려 그대로 옮길 때.
- 두 문장씩: 읽기 편한 단락으로 나눠 블로그·게시판에 옮길 때.
- 한 문장씩: 교정·번역·발화 단위로 문장을 하나씩 다뤄야 할 때.
도구로 한 번에
이 사이트는 브라우저의 문장 분석(Intl.Segmenter)으로 한국어·영어·일본어 문장 경계를 판별합니다. 붙여넣으면 중복 공백과 서식 기호를 정리하고, 위 세 가지 나누기 방식으로 즉시 출력합니다. 마침표 없이 끝나는 목록 줄은 문장으로 취급하지 않아 문단에 섞이지 않습니다.
서식까지 지우고 싶다면
굵게 표시(**), 제목 표시(#) 같은 Markdown 흔적이나 불릿 기호는 정리 시 자동으로 제거됩니다. 단, 주소(URL)와 코드 블록 안의 내용은 글이 깨지지 않도록 그대로 보존합니다.